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고랜드 사태 (문단 편집) ==== [[국민의힘]] ==== * [[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8년 전 최문순 강원도정이 제대로 된 사업성 검토도 없이 무책임하게 밀어붙인 '레고랜드 채무 떠안기[* 그러나 본 사건은 채무를 떠안아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채무를 떠안지 않겠다고 해서 일어난 사건이다. 그리고 애초에 사업을 밀어붙인 건 당시 지역구 국회의원이었던 그도 포함된다.]이며 이는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적 빚내기'의 한 단면일 뿐"이라며 "정권은 중앙, 지방을 가리지 않고 무분별한 채권 발행, 채무보증 등을 남발하며 자신들의 정치적 쇼에 나라의 미래를 팔아넘겼다"고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3_0002058049&cID=10301&pID=10300|주장했다]].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강원도 레고랜드 상황으로 채권시장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며 이번 사태의 책임은 김진태 강원지사에게 있음을 명확하게 하며 정부가 50조 플러스 알파로 유동성 공급 계획을 밝혀서 급한불은 껐지만 언제든지 유사사건이 재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강원도가 채무 이행을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이행 발표로 불신을 키웠다"고 [[김진태]] 지사를 비판했다. 다만 민주당이 감사원 감사를 주장하자 "레고랜드 조사하면 최문순 전 지사 문제점 드러날 텐데…민주당이 뭘 잘못 알고 하는 것 아닌가"라고 금융시장의 불안감만 키우는 잘못된 행태라고 비판했다. [[http://www.kwnews.co.kr/page/view/2022102620263813044|#]] [[https://www.mk.co.kr/news/politics/10500317|#]] *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도 "강원도지사의 말 한마디에 채권시장이 마비되고 금융시장에 공포가 덮쳤다. 강원도 전체가 파산하지 않는 한, 강원도는 GJC 어음 2,050억원에 대한 지급보증 약속을 지켜야만 한다", "레고랜드만 부도 내고 강원도는 무사한 방법은 애당초 없다. 지방정부의 꼬리자르기식 회생 신청은 불가능하다"고 김진태 지사를 비판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경제통이기에 경제적인 여파를 지적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10/24/WQ6IH6EPLZDMHEBJTX77RPA5RE/|#]] * [[장동혁(정치인)|장동혁]]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이 레고랜드 사태를 정쟁 삼아 목소리를 높이면 높일수록 금융시장의 불안감만 커질 뿐"이라며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싸늘한 국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금융시장마저 '셀프 방탄'에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26_0002062831&cID=10301&pID=10300|#]] * 경제학자 출신 [[윤희숙]] 전 의원은 페이스북에 "5천만이 김진태 욕해도 배째라 원조 이재명 대표는 입 다물어야지"라고 [[이재명/비판 및 논란/성남시장#모라토리엄 선언 관련|성남시의 모라토리엄 선언]]을 했던 사실을 상기시켰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0/26/F2RJMXSM25BJHABJPE256WU4F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다만 앞에도 설명했다시피 민주당 이 대표의 모라토리엄 선언 당시 상황과 김 지사의 상황은 거의 180도 다른 상황이다. 명색이 경제학자 출신이 설마 성남시 모라토리엄 선언이 어떤 것이었는지 모를 리는 없다. 결국 정치적 이익을 위해 벌어진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뒷수습조차 정치적 이익을 위해 비판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모라토리엄은 지불유예지 안 갚겠다는 의미가 아니다. 윤희숙은 성남시도 당장은 못 갚으니 나중에 갚겠다 한 의미랑 다를 바 없다 주장하는데, 성남시 안에는 [[분당신도시]]라는 확실한 갚을 보증수표가 있을 뿐더러 성남시를 관할하는 경기도는 재정자립도가 서울특별시 다음으로 좋은 곳이었다. 자치단체인 성남시보다 재정여건이 안 좋은 광역단체가 기댈 곳이 국가재산밖에 없는 곳에서 본인 치적을 위해 내뱉었다가 나라를 큰 혼란에 빠뜨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